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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류산업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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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스토리
제목 자라 브랜드 스토리
작성일 12-10-30 14:42 조회수 29,237
내용

 

이미지

 

브랜드명

자라

영문브랜드명

ZARA

회사명

자라리테일코리아(주)

대표자

이반바베라뜨라스뿌에스또

창립일

2007년 10월 29일

본사주소

서울 강남구 삼성1동 159-1 무역센터트레이드타워 20층

기업규모

대기업

사업장전화번호

02-3414-9800

기업형태

외감

사업장팩스번호

02-3413-9899

상시종업원

422명

사업장주소

서울 강남구 삼성1동 159-1 무역센터트레이드타워 20층

홈페이지

www.zara.com

사업자등록번호

101-86-35543

본사전화번호

02-3414-9800

업종명

남녀용 정장 소매업

본사팩스번호

02-3413-9899

주요제품

남녀 의류 외

내 용

 

사라(ZARA)의 창시자 아만시오 오르떼가(Amancio Ortega)는 스페인 최고 거부이자 세계 10대 부호 명단에도 올라와 있다.

60년데 청년 시절에서 양복점에서 근무를 하였고 1972년 본인이 직접 의류제조에 뛰어들어, 이후 3년 뒤인 1975년 스페인 북서부 도시 라코루나에 자라 1호점을 열얼다.

사라 본사이자, 그룹 지주회사 인디텍스가 있는 곳이다.

현재는 77개국, 4907개의 매장에 8개 브랜드로 세계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이중 한국에는 25개의 매장이 있다.

ZARA에선 한번 만든 옷은 다신 만들지 않는다라는 원칙으로 비행기로 세계 모든 매장에 일주일에 두 차례 신상품을 공급한다.

매장에 가서 마음에 드는 물건이 있었는데 다른날 가보면 없어져 버린적이 있을 것이다.

사고 싶었는데 없으면 그만 이란거다.

아무리 인기 디자인이라도 재생산하진 않는다.

그래서 쎄일 기간이 아니어도 상품들은 잘 팔린다.

세계 1위의 ZARA, 고객들의 심리를 잘 파악할줄 아는 회사, 패스트 패션의 선두 주자

스페인 의류의 자존심, 계절에 앞서 옷을 만들어 놓는 것이 아니라 유행에 따라 그때그때 다품종 소량생산하는 시스템.

재고를 줄이고 유행을 빨리 좇아 가기 위해 패션업체들 사이에서 널리 도입되고 있다.

유행 타는 옷을 싼값에 사 입고 금방 버리는 소비 풍조를 낳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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