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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류산업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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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스토리
제목 로렉스 브랜드 스토리
작성일 12-11-16 14:15 조회수 8,033
내용

 

이미지

 

브랜드명

로렉스

영문브랜드명

ROLEX

회사명

(주)한국로렉스

대표자

캐더린톰슨

창립일

2002년 11월 13일

본사주소

서울 강남구 역삼동 737 강남파이낸스센터 4층

기업규모

중기업

사업장전화번호

02-2112-1251

기업형태

외감

사업장팩스번호

02-2112-1255

상시종업원

19명

사업장주소

서울 강남구 역삼동 737 강남파이낸스센터 4층

홈페이지

www.rolex.com

사업자등록번호

220-86-51771

본사전화번호

02-2112-1251

업종명

시계 및 귀금속제품 도매업

본사팩스번호

02-2112-1255

주요제품

시계외

내 용

 

롤렉스는 기계식 손목시계를 만드는 스위스 기업이다.

1905년 독일 출신의 한스 빌스도르프가 설립한 이래 100여 년간 수많은 ‘최초’의 시계를 만들었다.

현재는 4대 CEO인 브루노 마이어가 기업을 이끌고 있다.

시간이 맞지 않는 손목시계를 지금은 상상할 수 없지만 1900년대 초만 해도 당연한 일이었다.

당시 사람들은 손목시계에 넣는 무브먼트(Movement·시계가 작동하도록 하는 내부 장치)는 크기가 작아 회중시계만큼 정확하지 않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가지고 다니기 불편하더라도 회중시계를 더 선호했다.

하지만 창업자 한스 빌스도르프는 발상의 전환을 했다.

정확성만 갖춘다면 손목시계가 회중시계를 대체할 수 있다고 확신한 것.

20대에 런던에서 시계 전문 유통 회사를 세운 경험이 바탕이 됐다.

그는 1905년 롤렉스를 세우고, 정확도가 높은 스위스산 무브먼트를 장착해 손목 시계를 만들어냈다.

62년 취임한 2대 CEO 앙드레 하이니거는 지금의 브랜드 명성을 만들어냈다.

60~70년대 당시 롤렉스를 비롯한 스위스 시계 업체들은 최대 고비를 맞았다.

쿼츠 기술을 이용한 값싸고 정확한 일본제 전자시계가 시장을 휩쓸었기 때문이다.

많은 기업이 전자시계로 전향하거나 도산했다.

하지만 롤렉스는 꺾이지 않았다.

‘명품 시계는 기계식이다’라는 신념을 가지고 기계식 시계 제조만을 고집했다.

디지털 시계의 유행은 오래가지 못했고, 롤렉스는 ‘타협하지 않는 최고급 시계’로서의 이미지를 더 확실하게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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