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모자공장 대표 최태범입니다.

이렇게 메일로 뵙게 되어 우선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생소 하실수 있겠지만 저희 [태화모자공장]은  오로지 모자만을 생각하며

북미,남미,등  벌크 주문의 대량생산을 위주로  성장해왔습니다.

어는덧 8여년을 운영해온 저희업체에서 생산라인을 확장하는 가운데

현제거래중인 국내의 여러 메이저모자업체와 조인하면서 느끼는 바는

한국내의 모자 풍속도가  새삼 과거와 많이 달라진 거  같았습니다.

단순 햇빛가리개정도에 불과했고 기껏 패션의 보조수단이었던 모자가

이젠 의류와 신발과  거의 수평구도를 그리는  아이템으로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오랜경력의 [태화모자]는 고퀼리티의 제품으로 한땀 한땀 정성드려 소

비자분의 눈높이를  사로잡고 아울러 판매자에게 큰 수익을  드릴수있습니다.

한국내에서 오랜경력과 노하우로 공장 운영을 하다가 현재 중국 산동성

청도에서 큰 공장을  운영하며 해외 바이어를 두루 섭렵하고  있습니다.

중국생산이지만 한국내의 오랜경력자 매니져들이 제품생산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국내 퀼리티에 전혀 손색없으며 고 퀼리티만을

원하는 연예인마케팅에도 적극 협력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발맞춰 저희 [태화모자공장] 에서도 대량생산, 소량이라도”

퀼리티와 디자인”이 관건이기에 귀사의 원하시는 맞춤형모자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고부가가치의 제품을 지향하시다면 [태화모자공장]에  의뢰바랍니다

잠시 스쳐가는 모자가아닌 모자에 혼을 담아 사활을 걸고 계시는

사장님들의 연락을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