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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류산업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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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베트남 대량생산회사 조직개편
작성일 17-03-26 19:51 조회수 9,802
내용

[베트남 대량생산회사 조직개편]

요즘 의류업계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중국은 정부차원에서 노동집약적 산업은 정리중이며

베트남은 상승하는 인건비로 공임이 날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이미 사양산업이 되어 소량 특수패션만이 겨우 유지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한국은 소량 다품종

중국은 아직 원단에서 강하지만 수량은 최소 1,000 이상(불량많음,정치적불안)

베트남은 원단 인프라가 아직 형성되어 있지않으며 대부분 CMPT(단순임가공 대량생산)위주이나

점차 원단산업이 발달하고 있습니다(최소3,000장이상 티류5,000장이상)

하여 기존 조직을 세부화하여

 

1)기존 대량주문 거래처(게스,행텐,F21,초코렛등등 연간 1억불이상 주문거래처등)

대량생산및 기존거래처 관리 위주 EK LINE  LA본사 담당

일반적 100,000장이상

2)3,000장 이상 EK LINE HANOI담당 (CMPT위주)

3)1,000장이상 소량 다품종(완사입위주) 로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실견본을 송부하셔야 원단을 소싱하여 진행 됩니다

베트남산 원단 수집 및 각 공장 의류스탁(재고)업무

 

대부분 2)에서 총괄운영이 되며 베트남 현지인 위주의 생산공장에서 진행 될 것입니다

절차는 OG 샘플(실견본)을 베트남에 보내 공임가격을 측정하고

(전화,패턴으로 실측 불가)

(타겟가격제시후 맞춰서 진행가능)

P/O(주문서)작성후 공장을 방문하여 상호간 만족할 때

FIT샘플용 원단,부자재를 공장에 보내서 품질을 검토합니다

(FIT샘플 1장 원할 때 2장의 샘플을 만들어 1장은 공장 보관)

단순임가공(CMPT)의 경우 완성후 대금결제후 선적

3)완사입의 경우 총대금의 30~35%선 계약금송부후 진행

원단스와치 또는 견본 과 스팩을 보내야 원단이 수배됩니다(스팩만으로는 안됨)

사전 하노이 사무실 방문은 사전예약후 방문가능합니다

*각 상담및 지사연결은 EK KOREA(연락사무소;영등포소재)에서 합니다

 

www.misomo.com

manjuking@naver.com

카톡,위쳇ID manjuking5381

010-6201-4519

조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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