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들은 천사가 줄 수도 없고 악마가 빼앗아 갈 수도 없는 기쁨과 평안을 누린다. -크리스토퍼 파울러
변명하는 사람은 스스로를 고발하는 것이다.
누구든지 크나큰 시련을 당하기 전에는 참다운 인간이 못된다.(레오랄지이)
긴 골목길도 구비는 있다.
현명한 사람은 삶의 양이 아니라 질을 생각하는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