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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는 음악을 메뉴처럼 생각하고 있다
작성일 20-05-12 21:00 조회수 880
내용


나는 음악을 메뉴처럼 생각하고 있다. 매일 똑같은 것을 먹을 수는 없다. ―카를로스 산타나(멕시코 출신 기타연주가, 1947∼)

빈 가방은 똑바로 설 수 없다. /프랭클린

한 여자를 자유롭게 할 때마다 우리는 한 남자를 해방시킨다. ―마거리트 미드(美 여류 인류학자, 1901∼1978)

행복은 잃기 쉽다. 행복이란 언제나 분에 넘치는 것이기 때문. /까뮈

그저 감사한 생각을 하늘로 올려보내는 것이야말로 가장 완벽한 기도이다. -갓필드 레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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