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둥대는 것과 공허하게 있는 것보다 더 유해한 것은 없다. [마르쉘 휼]
우리 어머니는 아이들을 사랑하셨다. 내가 어린애였다면 어머니는 뭐든 주셨을 것이다. (그루초 마르크스)
죄를 짓고 잘되는 사람도 있고, 덕을 베풀고 망하는 사람도 있다.
친구를 갖는다는 것은 또 하나의 인생을 갖는 것이다. [그라시안]
적은 것을 적다고 하지 말며 천한 것을 천하게 여기지 말라.(소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