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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류산업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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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을 한다는 것은 마치 우물을 파는 것과 같다
작성일 20-05-13 07:02 조회수 1,150
내용


일을 한다는 것은 마치 우물을 파는 것과 같다. 비록 아홉 길 팠다 할지라도 샘물이 나오는 데까지 미치지 못 한다면 우물을 포기함과 같으니라. - 맹자

독립할 마음이 없다면 아무 것도 시작하지 말라. [쿠사카 키민도]

태풍이나 폭풍우는 피해 갈 수 있어도 서두름이란 악마를 앞서 갈 수는 없다. ―J.B.

잘못된 것에 한번 굴복하면, 또 다른 잘못에 한번 더 굴복하게 된다.

개구리는 황금의자에 앉았다가도 연못으로 뛰어들고 싶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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