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네 것은 내 것이고, 내 것도 내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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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5-15 16:33 | 조회수 | 1,285 |
내용 | 네 것은 내 것이고, 내 것도 내 것이다. “맹세는 말에 지나지 않고, 말은 바람에 지나지 않는다.(버틀러)” 하나님은 평범한 생김새의 사람을 좋아하신다. 링컨(1809-1865) 미국 16대 대통령. 독학으로 변호사가 되고 1860년 대통령이 되어 노예해방을 주창하다가 1865년 암살됨 만약 우리가 감사절을 가지지 못했더라면, 금으로도 갚을 수 없는 빚이 언제나 남아 있을 것이다. -프레드 벡 지도자란 희망을 파는 상인이다.[나폴레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