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마네킹 업체 빅 3중 하나인 

Eurodisplay 제품이 한국에도 공급됩니다.

독일 마네킹 브랜드인 ‘유로디스플레이(Eurodisplay)’ 는 전 세계 마네킹 1위 업체로 유럽 미국 일본 중국 등 총 50여 개국에서 유통되며, 특히 「발리」 「버버리」 「샤넬」 「해로즈」 「루이뷔통」 「H&M」 「카스타트(Karstadt)」 「빅토리아시크릿」 「자라」 등 글로벌 브랜드에서 선호하는 마네킹으로 자리매김했으며, 국내에서는 신세계, 현대, 갤러리아 백화점 및 면세점, MCM, 빈폴, Gucci, H&M 등 많은 쇼룸에 디피 되었습니다.

유로디스플레이 마네킹은 뉴욕 런던 도쿄 디자이너들이 유명 패션모델의 스타일을 리서치, 인종 얼굴 헤어스타일 화장 포즈 등을 세분화해 고객이 원하는 스타일의 디테일한 마네킹을 제공합니다.

또한 애완동물 조형물, 벽장식, 기하학적인 조형물, 인테리어 가구와 같은 소품까지 선보이고 있습니다.

다른 국내외 저급한 마네킹에 비해 디테일과 포즈, 퀄리티에서 차이가 많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주)유로디스플레이 코리아

02-455-9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