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짝퉁 ‘빈폴’ 제품 대량 압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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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06-22 10:09 | 조회수 | 9,036 |
내용 | 짝퉁 ‘빈폴’ 제품 대량 압수 - 의산협 지적재산권센터 검찰과 합동 제조업체 급습 이번 남부지방검찰청과의 합동단속을 통해 위조된 티셔츠 및 각종 의류제품 4,175점(시가 5억원 상당)을 피의자가 제조중인 공장에서 현장압수하고 혐의자 이모씨를 구속처리 했다. 지식경제부 산하단체인 의산협 ‘지적재산권보호센터’에는 제일모직 BEAN POLE 등 250여개 브랜드가 상표단속권을 위임하고 있으며, 2004년 3월 센터 출범이후 지금까지 검ㆍ경 등 수사기관과 합동단속을 실시하여 상표위조업자 804명 입건, 불법 위조상품 210만여점(정품시가 3,621억원) 압수 등 단속실적을 거둔바 있다. 불법 위조상품단속 및 기타 지적재산권보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의류산업협회 지적재산권보호센터(전화 : 528-0112/9 [온라인제보 : 528-0113], 홈페이지 : www.kaia.or.kr)로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 출 처 : 국제섬유신문 / '09. 6. 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