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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일모직, 조직 개편 단행
작성일 09-07-02 09:12 조회수 9,237
내용

제일모직, 조직 개편 단행 

제일모직(대표 황백)이 최근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개편은 로가디스사업부의 역량 강화와 각 인력의 순환을 통한 효율 극대화에 초점을 맞췄으며, 해외상품사업부 분리를 통해 ‘10꼬르소꼬모’와 ‘나인웨스트’의 브랜드력 강화에 힘을 실은 것이 특징이다.

‘지방시’와 ‘빨질레리’가 속한 프리스티지사업부는 남성복 컴퍼니장인 김진면 상무가 겸임한다.

로가디스사업부는 김지영 부장이 사업부장을 그대로 맡는 가운데 백화점팀과 가두점팀으로 나누고, 백화점팀은 ‘갤럭시’ BM을 맡았던 최훈 차장이, 가두점팀은 ‘빈폴레이디스’와 ‘빈폴맨즈’ BM을 담당하던 오세우 부장이 선임됐다.

따라서 ‘로가디스’ BM이었던 이순영 차장은 ‘빨질레리’ BM을 맡게 됐고, ‘갤럭시’는 ‘빨질레리’의 서인각 차장이 담당한다.

또 ‘빈폴 맨즈’는 ‘빈폴 키즈’ BM 이었던 정창근 차장이, ‘빈폴키즈’는 임동환 차장이 담당한다.

해외상품사업부는 1, 2사업팀으로 분리하고 1사업팀은 박철규 상무가, 2사업팀은 정화경 상무가 맡도록 했다.

1사업팀은 해외상품사업부가 종전 운영하던 브랜드가 모두 그대로 속하게 되며, 2사업팀은 사장 직속으로 운영되던 ‘10꼬르소꼬모’로 구성된다.

‘나인웨스트’ 사업팀은 해외상품사업부 내 단독으로 운영되며, 프리스티지 사업부장이었던 장철원 부장이 담당한다. 
 
- 출 처 : 어패럴뉴스 / '09. 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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