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엘비]‘야구의 도시로 떠나는 여행…’ 

F&F(대표 김창수) ‘MLB’가 여행책자 ‘The cities of ball park’를 펴냈다.
‘야구의 도시로 떠나는 여행안내서’라는 이름의 이 책자는 최근 젊은 층의 라이프스타일과 여가 중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여행’이라는 주제와 ‘야구’를 접목시킨 미국 메이저리그와 야구문화를 스포티하고 감성적으로 담아냈다.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다섯 개의 도시, 뉴욕, 보스턴, 시카고, 애틀란타, L.A에 대한 야구 문화의 기본 지침서.
제1편 뉴욕을 시작으로, 보스턴, 시카고, 애틀란타, L.A까지 총 5권의 낱권이 하나의 패키지로 묶여져 따로 혹은 함께 즐길 수 있다. 시원하고 생동감 있는 비주얼을 채택, 미국 젊은이들에게 메이저리그가 차지하는 위상, 단순한 스포츠를 뛰어넘은 일상의 한 축으로, 문화로서 야구를 조명했다.
 
 
 
- 출 처 : 어패럴뉴스 / '08. 11.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