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커루진 불황 속 최고 매출기록 달성
 

엠케이트렌드(대표 김상택)의 오리지널 정통 진 캐주얼‘버커루’가 내놓은 다운점퍼가 인기절정을 보여 올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진과 더불어 08년 겨울 시즌을 겨냥해 기획 구성된 다운점퍼라인의 인기로 ‘버커루진’은 지난(22일) 주말동안 10억 이상의 매출을 올려 올 목표 750억원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다운점퍼가 입고되기 시작하면서부터 높은 판매율을 보였다면서 매장별 완판에 가까운 판매력을 보였다. ‘버커루’다운점퍼는 중량면에서 훨씬 가벼우면서도 보온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투박하고 부피감만 큰 점퍼류들과는 다르다. 바디라인을 살려주는 슬림한 핏과 시즌트렌드에 걸맞은 디테일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충족시켰다는 것.

JP340 다운 점퍼의 경우는 광택 소재와 무광택 소재를 적절히 패치 디자인해 전체적인 소재감에 변화를 주었다. 탈부착이 가능한 소매는 시즌 트렌디 아이템인 베스트로도 연출 할 수 있어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일석이조의 필수 아이템이다.

총 4가지 컬러로 구성된 기획 다운점퍼 DW490은 남,녀 공용 유니섹스 라인 제품으로 컬러풀한 소재에 배색지퍼와 시보리를 포인트로 준 스타일로 유니크한 멋을 살려준다
 
- 출 처 : 한국섬유신문 / '08. 1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