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페리어, 사회 환원 앞장
- 매주土 불우이웃돕기 실천

슈페리어(대표 김성열)가 기업 이윤의 사회 환원에 앞장서며 리딩 기업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지난 3일 경기도 가평 ‘아름다운 집’을 방문한 슈페리어 임직원들은 독거노인들과 함께 새해 카드 만들기, 레크리에이션 등의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하며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이웃과 정서적인 교감을 통해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진행됐으며, 이날 방문을 시작으로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시설을 매주 토요일 방문할 계획이다. 
업체 관계자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물질적 지원만큼 정서적 소통의 중요함을 깨닫는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공존공영을 실천해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슈페리어는 불우이웃과 아동을 위한 기부를 비롯 결식아동 돕기와 유방암 여성을 위한 핑크리본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 출 처 : 한국섬유신문 / '09. 1.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