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지적재산권보호센터 30억원대 ‘짝퉁‘ 단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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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6-07-24 09:39 | 조회수 | 3,251 |
내용 | 한국의류산업협회(회장 박풍언) 내 ‘지적재산권보호센터’와 서울광진경찰서는 2006년 7월 14일 해외 유명브랜드 상표를 도용한 피혁제품 및 부속품을 국내공장에서 제조하여 국내·외로 유통시킨 업자에 대한 수일간의 기획 조사활동을 통해 제조ㆍ보관중인 공장을 급습하여, 본 협회 회원사인 주식회사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대표브랜드인 코치(COACH)가방과 루이비통(LOUIS VUITTON)가방 위조품을 보관중인 공장에서 현장 압수 조치하고 관계인들을 입건조치 하였습니다. 최근 지방선거 및 상표법 위반사범의 미온적인 단속을 틈타 온라인을 비롯하여 내수시장에서의 국내 짝퉁제조가 날로 증가추세에 있어 업계의 적극적인 대응과 주의가 요망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