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K-Fashion 쇼룸 르돔(LEDOME), 서울패션위크 지속적인 성과 거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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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6-02 18:22 | 조회수 | 17,620 |
내용 | 매 시즌 국내 제조 고부가 의류 일감창출 □ 한국의류산업협회(회장 : 최병오)에서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는 K-Fashion 쇼룸 르돔(LEDOME)은 지난 3월 27일(월)부터 4월 1일(토)까지 6일간 17F/W 서 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열린 서울패션위크 연계 마케팅 행사를 진행하였다. 매 시즌 K-Fashion 쇼룸 르돔(LEDOME)에서 해외 바이어들에게 다양한 컨셉의 국내 제조 고 부가 의류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2015년부터 꾸준히 바이어 네트워킹을 강화하여 르돔 에서의 미팅을 희망하는 고정적 바이어 점유율을 높여나가고 있다. ㅇ 특히 르돔 해외 전시회 및 기획 쇼룸 행사를 통해 신뢰관계를 구축한 바이어 들에게 사전 초청장을 보내 르돔의 소식을 접하고 사전 예약 방문하는 등 바이어의 관심도를 한층 더 높 임과 동시에 K-Fashion 쇼룸 르돔(LEDOME)과 2017년 첫 컬렉션 제품을 선보이는 자리를 가 졌다. □ 서울패션위크 기간 중 이번‘17 F/W 서울패션위크 연계 마케팅 행사’에는 8명의 디자 이너가 컬렉션 전시 및 바이어 상담 공간을 지원 받았다. 서울패션위크 개최기간 중 바이어 와의 수주 상담을 위한 공간이 필요한 브랜드에게 사전 신청을 받아 전시공간 및 세일즈마 케팅을 르돔에서 지원하였다. ㅇ 이번 서울패션위크에는 르돔 디자이너 브랜드 총 16개사(서울컬렉션-김수진(SOULPOT STUDIO), 김희진(KIMMY.J), 박윤희(GREEDILOUS), 이무열(YOUSER), 우진원(ROCKETXLUNCH), 최무열(VLADES), 한현민(MUNN), 한동우(DOHN HAHN) / GN-권순수(soonsu), 문정욱(NINETEEN EIGHTY), 박은주(ANNE AND THE CRWD), 조동욱(DOZOH), 안희철(JOSEPH AHN), 양영환(Vanon Studio), 이서정(C-ZANN E), 이인주(Moon Lee), 이한철(HAN CHUL LEE))가 참가하여 역량을 발휘하였으며, 권한글(ABRAHAM K HANGUL), 김덕화(MONICA&MOBLINE), 박소현(POST DECEMBER), 박정상·최정민(BNB12)) 디자이너가 오프쇼에 참여하였다. □ 이번 서울패션위크 기간 동안 중국, 홍콩, 싱가포르, 뉴욕, 러시아 등 세계 각국의 디자 이너 편집샵과 쇼핑몰 등 40명의 바이어가 르돔을 방문하여 오더상담을 진행한 결과 11만 달러 이상의 현장 오더 계약을 체결하였다. ㅇ 싱가포르 소재 디자이너 브랜드 편집매장 Society A(소사이어티에이)에서 3만 달러, 뉴욕 디자이너 브랜드 편집매장 3NY(쓰리엔와이) 1만 6천 달러, 홍콩 편집매장 TWIST(트 위스트)에서 1만 4천 달러를 현장 수주하였다. 이밖에도 중국 내 매장을 운영 중인 SEAWOD(시우드), 중국 편집매장 INXX(잉스), 다롄 소재 편집매장 운영 MINI(미니) 등 패션 비즈니스 담당자들과 수주상담을 진행하여 24만 달러(한화 약 3억원)이상의 수주성 과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어 향후 해외시장 진출 및 수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K-Fashion 쇼룸 르돔(LEDOME)은 앞으로도 서울컬렉션 연계마케팅으로 바이어와의 상담 공간이 부족한 디자이너들에게 지속적으로 수주상담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다음 시 즌 바이어 및 프레스들의 원활한 유입을 위하여 온·오프라인 홍보 마케팅 활동을 꾸준히 이 어갈 예정이다. □ 한국의류산업협회는 지금까지 축적한 바이어 정보와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쇼 룸 르돔에서 진행하는 국내ㆍ외 행사에 바이어를 초청하는 등 지속적으로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ㅇ 앞으로도 한국의류산업협회는 서울패션위크를 비롯한 국내ㆍ외 패션 전시회 참가, 해 외 마케팅기획쇼룸 개최 등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국내 유망 패션업체 및 고부가 패션소 공인 상품에 대한 홍보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 동 행사에 관한 문의는 한국의류산업협회(02-2233-5613 / 전시마케팅팀 박수현 선임매 니저)로 문의 바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