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K-Fashion 쇼룸 르돔(LEDOME), 프리뷰 인 서울 2017 전시회 2회째 참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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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05 15:11 | 조회수 | 24,739 |
내용 | 국내 제조 고부가 의류 선보여 □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한국의류산업협회(회장 : 최병오)에서 운영하는 K-Fashion 쇼룸 르돔(LEDOME)은 지난 8월 28일(월)부터 8월 30(수)까지 삼일간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프리뷰 인 서울 2017(Preview in SEOUL 2017) 전시회에 참가하였다. □ 이번 전시회는 지난해부터 패션관을 신설하여 파르나스홀에서 다수의 국내 중소패션 기업들이 참가하였고, 소재관은 코엑스에 분리 운영하여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었다. 쇼룸 르돔은 공동부스(72m²)로 참가하여 K-Fashion 쇼룸 르돔(LEDOME) 소속 참가업체들의 컬렉션을 전시·홍보하고 바이어 및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ㅇ 이번 행사에는 르돔(LEDOME)의 ABRAHAM K HANGUL(권한글), dengkang(최윤경), EUNJUKOH(고은주), NALPROJECT(원나리), NNA(황은나), VIK(이수진), V’s atelier(조현희) 총 7개사가 함께하였다. ㅇ 또한, 전시회 첫날 전시회장 내 패션쇼장에서 바이어와 프레스를 위한 르돔 패션쇼도 함께 열려 5명의 르돔 디자이너들의 2017 F/W 컬렉션을 선보였다. 한국 패션제품의 개성 있는 디자인과 국내의 우수한 제조기술에 큰 관심을 나타내었다. □ 이번 프리뷰 인 서울 2017 전시회에는 국내 백화점 및 아울렛, 패션브랜드 편집샵, 온라인 쇼핑몰 등 약 100여개 업체 및 바이어들이 수주상담을 진행하여 5천 달러 이상의 현장 오더 계약을 체결하였다. ㅇ 이번 마케팅 행사는 오사카 소재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Maruguku에서 3천 달러 현장 수주하였다. 대만 소재 편집숍 Bonna, 롯데백화점, 신세계 백화점, 현대 백화점, 갤러리아 백화점, 온라인 쇼핑몰 from zero 담당자들이 방문하여 수주상담 및 입점 제안 등 활발한 수주상담이 이루어져 2만 달러(한화 약 2천 2백만원)의 수주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 앞으로도 한국의류산업협회는 국내ㆍ외 패션 전시회 참가, 해외 마케팅기획 이동쇼룸 개최 등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국내 유망 패션업체 및 고부가 패션소공인 상품에 대한 홍보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ㅇ 아울러, 르돔 쇼룸을 운영하는 한국의류산업협회의 르돔ㆍ소공인지원센터는 국내ㆍ외 패션 전시회 및 공동 마케팅 개최 마케팅 지원 외에도 동대문패션비즈센터 내 쇼룸 운영을 통한 상시 마케팅 지원과 패션IT 기술 교육, 촬영 스튜디오 대관을 진행하고 있으며 기술트레이닝스튜디오에서의 의류 기술컨설팅 지원, 패션봉제 실습형 교육장 운영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ㅇ 앞으로도 르돔 쇼룸은 다양한 국내외 마케팅 기회를 통해 국내 유망 패션업체 및 고부가 패션소공인 상품을 적극 홍보하여 세계시장에서 K-Fashion 홍보·마케팅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 동 행사에 관한 문의는 한국의류산업협회(02-2233-5613 / 전시마케팅팀 박수현 선임매니저)로 문의 바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