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Sitemap English

한국의류산업협회

> 지식재산권보호센터 > 브랜드 스토리
브랜드 스토리
제목 휴고보스 브랜드 스토리
작성일 12-11-16 14:49 조회수 17,619
내용

 

이미지

 

브랜드명

휴고보스

영문브랜드명

HUGO BOSS

회사명

신원

대표자

박성철

창립일

1973년 9월 26일

본사주소

서울 마포구 도화동 532

기업규모

대기업

사업장전화번호

02-3274-5000

기업형태

유가증권시장

사업장팩스번호

02-3274-5139

상시종업원

561명

사업장주소

서울 마포구 도화동 532

홈페이지

www.hugoboss.com

사업자등록번호

105-81-11908

본사전화번호

02-3274-5000

업종명

여자용 정장 제조업

본사팩스번호

02-3274-5139

주요제품

의류

내 용

 

1923년 재단사 휴고 보스는 슈투트가르트 근교 메칭엔에 작업복을 생산하는 회사를 설립했으나 7년 뒤 파산했다.

1931년 창업자는 나치스 당에 입당했고, 곧 그 보답을 받았다.

보스는 나치스 돌격대와 친위대, 그리고 히틀러유겐트를 위한 제복을 만들었다.

1948년 창업자가 사망한 뒤에는 아들 지크프리트와 사위인 오이겐 홀리가 회사를 운영했다.

종전 후 처음 몇 년간은 우체국과 철도청 직원 그리고 경찰의 제복을 생산하다가 1953년 남성 정장을 시장에 선보였다.

1960년대 말 기업을 넘겨받은 오이겐 홀리의 아들 우베와 요헨은 남성 기성복 시장으로 눈을 돌렸다.

특히 보스는 1980년대 본격적인 개선행진을 시작했다.

앙일톤 세나, 버나드 랭어 같은 운동선수들과의 스폰서 계약으로 이 브랜드는 국제적 인지도를 갖게 되었다.

1984년부터 1989년까지 보스는 당시 크게 인기를 끌었던 텔레비전 시리즈 (마이애미 바이스)에 출연한 돈 존슨과 필립 마이클 토머스에게도 의상을 협찬했다.

당시 보스는 처음으로 외국 회사에 향수와 안경, 신발과 시계 생산에 라이선스를 부여해주었다.

1989년에서 1991년 사이에 형제는 회사지분을 이탈리아의 의류기업 마르조토에 매각했다.

1993년 보스 컬렉션은 세 가지 주요 라인으로 분할되었다.

정렬적이고 성공한 남성을 위한 보스, 젊은 아방가르드 라인 휴고, 고상한 남성복 라인 발데사리니가 그것이다.

1993년 보스는 휴고 우먼이라는 이름으로 여성복 컬렉션을 처음 선보였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1. 회원가입
  2. 신청지원
  3. 일감정보
  4. 캐주얼갤러리
  5. 지재권
  6. 통상(FTA)